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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민정이 미모를 뽐냈다.
이민정은 21일 개인 계정에 “멋지게 한국에서 좋은 전시로 데뷔하는 미루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블랙과 화이트 패턴이 돋보이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은 “오늘도 블링블링”,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첫째 아들을 얻은 지 8년 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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