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노 마약, 예스 콘돔" 홍석천이 경고한 엠폭스, 무엇이길래? [MD이슈]

시간2024-08-25 09:11:56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방송인 홍석천. / 마이데일리
방송인 홍석천.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국내 엠폭스 확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홍석천은 24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정말 조심하세요. 금방 퍼집니다. 아프리카, 유럽, 동남아, 미국, 이제 금방입니다. 각자 조심하시고 철저히 안전한 성관계 하세요”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제가 지겹도록 얘기하잖아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해외여행 가서도 무조건 조심. 휴가 끝나고 돌아오면 한국에서도 환자가 늘겠죠. 내 팔로워 동생들, 꼭 명심하세요. 이제 시작입니다. 예방, 또 예방! 노 마약, 예스 콘돔! 이제 내가 나서야겠습니다, 엠폭스”라고 덧붙였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더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진 엠폭스(원숭이 두창) 변종이 아프리카 대륙을 넘어 태국에서 발견되어 아시아 각국 정부가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폭스는 일반적으로 독감과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되며,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이후 얼굴, 손 등 신체 여러 부위에 고름이 찬 수포가 나타난다. 대부분의 경우 엠폭스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어린이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엠폭스의 감염경로는 주로 감염자와의 직접 접촉을 통해 이루어진다. 바이러스는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에서 나오는 진물을 통해 전파되며, 오염된 물건이나 표면과의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감염자가 사용한 침구류, 수건, 의복 등을 만질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수영장, 목욕탕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도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

엠폭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감염자와의 접촉 피하기 등이 기본적인 예방 수칙이다. 홍석천이 강조한 대로, 성관계 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고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국 질병관리청도 엠폭스를 격리 가능한 감염병으로 재지정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4일 엠폭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엠폭스는 더 이상 특정 지역에 국한된 바이러스가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 바이러스에 대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