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양키스 vs 메츠, 최소 5억달러” 소토 FA 전쟁 깔끔한 정리…다저스·보스턴·컵스·시애틀행 가능성 희박

시간2024-08-28 20: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결국 양키스 vs 메츠.”

ESPN 제프 파산이 28일(이하 한국시각) 2024-2025 메이저리그 FA 시장을 전망하면서 최대어 후안 소토(26, 뉴욕 양키스)의 영입전을 뉴욕 두 구단의 2파전이라고 했다. 최근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디 어슬래틱 보도에 따르면 친정 워싱턴 내셔널스행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파산은 예전부터 대세론이던 양키스 vs 메츠의 2파전이라고 단언했다. 결국 돈 때문이다. 소토는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 5억달러 이상의 계약이 확실하다. 보스턴 레드삭스,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 시카고 컵스가 감당할 수 있지만, 실제로 밀어붙일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관심을 갖겠지만, 금액에 부담을 느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저스의 경우 외야와 하위타선이 다소 약하다. 소토를 영입하면 오타니,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과 함께 역사에 남을 핵타선을 수년간 구축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1년 전 오타니,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 영입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들인만큼, 소토 영입전서 양키스와 메츠에 우위를 점할 정도로 공세를 펼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파산은 “업계는 소토의 계약 하한이 5억달러라는데 동의한다. 그러나 더 높아질 것이다. 대다수 팀은 금액에 겁을 먹을 것이다. 일부는 감당하겠지만, 많은 팀은 그렇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FA 역사다. 결국 프런트 고위 관계자와 소식통들은 소토의 겨울이 양키스와 메츠의 맞대결이라고 믿는다”라고 했다.

양키스는 올해 월드시리즈서 우승을 하든 못하든 소토에게 집착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파산은 “양키스는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서 우승하면 그를 내버려둘 수 없을 것이다. 포스트시즌 초반에 지면 그가 없다면 얼마나 더 나빠질지 당황스러울 것이다”라고 했다.

메츠는 ‘억만장자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나설 시간이 다가온다. 파산은 “코헨은 다른 누구보다 데이터를 잘 이해한다. 30세가 되면 커리어가 퇴보할 가능성이 크다. 30세가 되기 전에 4년간 슈퍼스타가 필요하다면, 트레이드로 선수를 내주지 않아도 된다면, 소토는 메츠의 완벽한 타깃이다”라고 했다.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소토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OPS형 타자다. 선구안이 좋아서 삼진이 적고 애버리지와 장타를 모두 보장하는 왼손 강타자다. 올 시즌 129경기서 477타수 140안타(8위) 타율 0.294 37홈런(3위) 95타점(4위) 108득점(2위) 출루율 0.424(2위) 장타율 0.595(3위, 이상 아메리칸리그 기준) OPS 1.019. 커리어하이 시즌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취한 척 女 허벅지 만져"… 나상현씨밴드 나상현, 성추행 폭로 인정 [전문]

베스트 추천

  • '해리포터 맥고나걸' 성우 임수아 별세…향년 73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오마이걸 미미 "에너지 떨어지면, 내 배에 기름이 찼나 돌아봐"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