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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이은형이 남편 강재준을 닮은 아들 얼굴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은형은 28일 개인 계정에 낮잠 자는 아들을 지켜보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재준 오빠 낮잠을 왜 이렇게 오래 자”라고 글을 남겼다.
남편 강재준은 “엄마 배고파요. 엽떡 시켜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사랑스러워", 조혜련은 "피부 좋은 어린 강재준이다"라고 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7년 만에 출산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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