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50)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9일 개인 계정에 “오늘도 너무 덥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민은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달 14일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은 턱밑 지방흡입 수술 후 변화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네티즌은 “잘생겼네”, “헤어스타일 마음에 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민은 사업 실패로 약 70억원의 빚을 졌다가 올해 1월 20여년 만에 총 69억 7,000만원에 이르는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