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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변우석이 근황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30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별 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변우석은 호주 시드니의 한 호숫가에서 망중한을 보내고 있다. 특히 전투적인 햄버거 먹방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다", "우뜨케, 얼굴이 햄버거보다 작아!", "먹을 것이 있으면 즐거워하는 큰아기"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 역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특별출연을 앞두고 있는데,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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