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KIA 1위 7부능선 넘었다…9월 화두는 5위 전쟁, KT 막차 탄다? 김경문·김태형 마지막 승부수 궁금

시간2024-09-02 00:3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24년 7월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LG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1회초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만든 김태연을 반기고 있다./마이데일리
2024년 7월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LG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1회초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만든 김태연을 반기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마지막 한달, 화두는 5위 전쟁이다.

KBO리그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현 시점에선 28일에 종료한다. 팀당 20경기 안팎만 남겨뒀다. 선두 KIA 타이거즈가 2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지난달 31일~1일 대구 2연전을 스윕하면서 정규시즌 우승의 7부능선을 넘어섰다. KIA의 한국시리즈 직행 매직넘버는 12. 사실상 반타작만 하면 삼성이 거의 모든 경기를 잡아야 대역전 우승이 가능하다.

2024년 9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년 9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전준우가 4-3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때문에 실질적으로 9월 최대화두는 5위 싸움이다. 1일까지 5위는 KT 위즈(62승63패2무, 승률 0.496)다. 현 시점에서 17경기 남겨둔 KT의 5위가 유력하다. 그러나 22경기, 21경기를 남겨둔 6위 한화 이글스(57승63패2무, 승률 0.475), 7위 롯데 자이언츠(56승62패3무, 승률 0.475)의 행보를 지켜봐야 한다.

두 팀은 KT에 2.5경기 뒤진 6~7위다. 팀당 20경기 안팎을 남긴 시점서 큰 격차다. 그러나 추격이 불가능한 격차도 아니다. 두 팀에 0.5경기 뒤진 8위 SSG 랜더스(59승66패1무, 승률 0.472)도 아직 포기할 시기는 아니다. KT에 3경기 뒤졌을 뿐이다.

아무래도 현재 기세를 볼 때 한화와 롯데가 KT를 얼마나 괴롭힐지 지켜봐야 한다. 일단 롯데에 기회가 온다. 당장 4~5일 부산으로 KT를 불러 2연전을 갖는다. 롯데가 이 2연전을 모두 잡을 경우 5위 다툼은 사실상 ‘제로 베이스’로 돌아간다고 보면 된다. KT가 모두 잡으면 5위 다툼은 사실상 KT가 7부 능선을 넘을 전망이다. 두 팀은 24일에 수원에서 시즌 마지막 맞대결도 있다.

롯데가 KT를 단숨에 추격할 기회가 있는 반면, 한화는 KT와의 모든 맞대결이 이미 끝났다. 지난달 31일 대전에서 시즌 마지막 맞대결서 패배한 게 데미지가 있다. 한화는 8월 들어 한창 상승세를 타다 지난주 1승3패로 주춤하면서 KT를 압박할 기회를 놓쳤다. 그래도 9월에 꾸준히 승수를 쌓으면 다시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롯데와 한화의 맞대결이 여전히 5차례 남은 것도 변수다. 13~15일 부산에서 3연전, 21~22일 대전에서 2연전을 치른다. 여기서 밀리는 팀이 5위 싸움서 완전히 밀려날 전망이다. 물론 KT가 페이스를 올릴수록 두 팀 모두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현 시점에서 5위는 무조건 KT가 가장 유리하다.

KT는 시즌 중반까지 무너졌던 마운드가 후반기 들어 체계가 잡혔다는 평가다. 한화도 최근 주춤하지만, 김경문 감독 스타일로 각 파트별 전력이 정비가 됐다는 평가다. 롯데 역시 최근 4연승을 달리는 과정에서 타선의 짜임새가 괜찮았다. 예년의 중~하위권 팀들에 비해 전력이 확실히 좋다.

2024년 8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년 8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 이강철 감독이 8회초 1사 만루서 KT 로하스의 3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은 박민석과 심우준을 축하하고 있다./마이데일리

한화 김경문 감독과 롯데 김태형 감독이 9월에 어떤 승부수를 던질 것인지도 봐야 한다. 두 명장의 공통점은 승부수를 던져야 할 때 던질 줄 안다는 점이다. 성공도 실패도 숱하게 했던 두 명장이다. 현실적으로 투수들을 경기 스케줄에 따라 좀 더 촘촘하게 투입할 가능성이 크다. 이 시기부터 타이트하게 기용하려고 1년 내내 주축들 에너지를 안배해온 것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