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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6일 개인 계정에 “우리 집도 결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손연재의 아들이 갖고 놀던 장난감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모습이다.
앞서 그는 지난달 29일엔 "그리고 평화로운 우리 아가"라면서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손연재 아들은 아기 침대에서 엎드려 평화롭게 누워 있었다. 손연재는 불과 일주일만에 장난감을 갖고 노는 아들의 모습에 “우리 집도 결국”이라는 말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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