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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빠져드는 눈빛, 이것이 신세경이다" 청순함+성숙미로 빚어낸 매혹美

시간2024-09-06 10:30:28 남혜연 기자 whice1@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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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배우 신세경의 눈빛은 달랐다.

9살이던 1988년 서태지의 앨범 포스터 모델로 데뷔 할 당시에도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신세경은 여전했다. 한층 더 매혹적이고 성숙한 여인의 미를 뽐냈다고 해야 할까.

지난 8일 신세경의 SNS에 게재되며 다시금 주목받은 프로필 사진에 이어, 신세경의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미공개 사진들을 공개하며 또 한 번 세경 홀릭을 이끌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하여 심플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선보인다. 신세경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긴 생머리와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투명한 메이크업으로 청초함을 극대화했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신비로운 눈빛과 신세경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아우라로 공식 프로필 사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블랙 탑과 슬랙스를 매치한 새로운 사진에서는 고고한 우아함과 여유로운 표정이 눈에 띈다. 이전 사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와 매혹적인 비주얼로 강한 흡입력을 보여준다. 수많은 작품에서 맞춤형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이미지를 보여줬던 신세경인 만큼 미공개 사진 속에서도 다양한 매력이 드러난다는 평이다. 특히 대체불가한 청순함에 성숙미가 더해져 더욱 고혹적인 모습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도 신세경은 매 순간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완벽 비주얼과 순간순간 바뀌는 매력으로 수많은 A 컷을 만들어냈다. 신세경 특유의 화사함과 긍정 에너지는 물론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신세경의 진중함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앞서 공개됐던 프로필과 이번 미공개 사진은 지난 7월 더프레젠트컴퍼니에 둥지를 튼 신세경의 새로운 마음과 다짐을 담은 첫 행보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하여 전 세계 팬들을 위한 포토 프레임을 기획, 적극적으로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 커뮤니티까지 오픈하며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함께하기도 했다.

또한 신세경은 144만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일상의 소소한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공개, 경이로운 비주얼과 신세경 표 감성으로 차원이 다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28년 차 배우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팬들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신세경. 신세경의 다음 행보는 또 어떤 즐거움을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남혜연 기자 whice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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