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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넓은 거실을 자랑했다.
김새롬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거울 도착♥"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새롬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거실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새로 구입했다는 거울이 벽에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새롬은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집 공개를 한 바 있다. 당시 김새롬은 “내가 집을 샀을 때는 10억 원 초반이었다. 삼성동 원룸을 사서 2년 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3억 8000만원에 샀던 걸 5억 7000만원에 팔았다”며 “그 돈으로 지금 집을 장만했다"고 설명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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