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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10일 이엘리야는 자신의 계정에 "공부 한번 해봤어 (feat. 생애 첫 자격증)"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이엘리야는 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언니 축하해요", "심리상담사라니 너무 멋있어요", "근황 궁금했는데 완전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엘리야는 지난해 영화 '보호자', KBS 1TV 2부작 스포츠 예능 '즐거운 챔피언 시즌3 - 어울림픽'에 출연했다. 또 지난 2월 클로버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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