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소토 5억달러+α 예약…4308억원 에이스까지 FA 선언? 양키스는 ‘이것’으로 해결한다

시간2024-09-13 16: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콜. /게티이미지코리아
콜.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양키스는 소토와 재계약하고 콜 및 저지를 짝지을 계획으로 소토를 트레이드 했다.”

뉴욕 양키스는 2024-2025 FA 시장 최대어 후안 소토(26)를 붙잡기 위해 제대로 돈다발을 준비해야 한다. ‘억만장자 구단주’ 스티브 코헨의 뉴욕 메츠가 만만치 않을 듯하다. 여기에 잊을 만하면 소토의 친정 워싱턴 내셔널스의 참전 가능성도 고개를 든다.

콜. /게티이미지코리아
콜.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런데 양키스는 내부적으로 큰 변수 하나도 안고 있다. 우완 에이스 게릿 콜(34)이다. 양키스는 콜과 2019-2020 FA 시장에서 9년 3억2400만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야마모토 요시노부(26, LA 다저스)가 2023-2024 FA 시장에서 13년 3억2500만달러 계약을 맺기 전까지 투수 최고계약이었다. 지금도 FA 투수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그런데 콜은 올 시즌을 마치면 옵트아웃을 선언할 수 있다. 2025년~2028년까지 잔여 1억4400만달러 수령을 포기하고 FA 시장에 나갈 수 있다는 얘기다. 선수와 구단 모두 FA 장기계약의 부작용을 보완하기 위해 옵트아웃 조항을 삽입하는 건 일반적이다. 선수는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고, 구단도 선수가 잘하면 궁극적으로 긍정적이다.

그런데 양키스는 여기서 안전장치를 하나 더 만들었다. 콜이 옵트아웃을 실행할 경우 양키스는 콜에게 2029시즌 연봉 3600만달러를 보장, 총 10년 3억6000만달러 계약을 만들어줄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럴 경우 콜의 옵트아웃은 무효화된다.

어쨌든 양키스로선 소토에게 최소 5억달러를 줄 준비를 해야 하는데 콜의 거취 변수까지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그러나 CBS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각) 결과적으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콜이 옵트아웃을 실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봤고, 옵트아웃을 할 경우 양키스가 2029년 3600만달러 연봉으 보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CBS스포츠는 “양키스는 소토와 재계약하고 콜과 애런 저지를 짝지을 계획으로 소토를 트레이드 했다”라고 했다. 1년 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부터 소토를 받아올 때 세 사람을 오랫동안 투타 기둥으로 삼을 계획을 세웠다는 얘기다.

콜이 올해 옵트아웃을 선언하지 않을 수도 있는 건, 역시 올 시즌 성적 때문이다. 지난 4년간 성실함의 대명사, FA 투수의 성공 모범사례로 꼽혔다. 그러나 올 시즌 콜은 팔꿈치 부상 여파로 14경기서 6승4패 평균자책점 3.36이다.

물론 후반기 9경기서 4승3패 평균자책점 2.44로 좋긴 하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콜이 FA 시장에 나가면 10년 3억6000만달러 이상의 계약을 받는다는 보장이 전혀 없다. 어느덧 34세로 적은 나이도 아니다. 양키스가 옵트아웃 무효화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콜이 궁지에 몰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

콜. /게티이미지코리아
콜. /게티이미지코리아

CBS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콜이 올 겨울 양키스를 떠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리고 양키스가 소토를 결국 붙잡을 것이라고 봤다. 콜보다는 소토의 금액이 최대 관심사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10년 7억달러에 근접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취한 척 女 허벅지 만져"… 나상현씨밴드 나상현, 성추행 폭로 인정 [전문]

베스트 추천

  • '해리포터 맥고나걸' 성우 임수아 별세…향년 73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오마이걸 미미 "에너지 떨어지면, 내 배에 기름이 찼나 돌아봐"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