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SNS소식

홍지민, ♥남편과 또 공개 키스…결혼 19주년에도 여전히 '뜨거운 금실 과시'

시간2024-09-13 23:21:00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근황을 공개한 뮤지컬 배우 홍지민./뮤지컬 배우 홍지민 SNS
근황을 공개한 뮤지컬 배우 홍지민./뮤지컬 배우 홍지민 SNS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홍지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오늘은 결혼기념일. 벌써 함께 산지 19년이 되었답니다. 캭 오래도 살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홍지민은 지난 2006년 한 살 연상 사업가 도성수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홍지민은 이어 "오늘도 어제처럼 저희는 하루 종일 같이 있었어요. 밥도 먹고 일도 하고. 오늘은 특별히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서 태권도복을 한 벌씩 구입했어요. 의미 있는 선물이었습니다. 여보, 우리는 다음 생에 안 만날 거니까 이번 생에 뜨겁게 사랑해요. 백년해로가 목표인 부부. 앞으로도 지금처럼 푸닥푸닥하며. 재미지게 살아봅시다"라고 도성수와의 금실을 과시했다.

근황을 공개한 뮤지컬 배우 홍지민./뮤지컬 배우 홍지민 SNS
근황을 공개한 뮤지컬 배우 홍지민./뮤지컬 배우 홍지민 SNS

그러면서 홍지민은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안 맞는 우리 부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난 F, 우리 도서방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통 T. 그래서 안 맞고 그래서 잘사는 듯. 제가 남편에게 제일 많이 듣는 말 '적당히 해라'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 여보, 난 적당히 싫어. 뜨겁게가 좋아. 앞으로도 푸닥푸닥 잘 살아보아요. 저랑 살아줘서 감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당"이라고 도성수에 대한 애정 또한 과시해 깨소금 냄새를 더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홍지민은 도성수와 입을 맞추고 있는데, 이들의 이런 공개 키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부부는 지난 2018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도 공개 키스를 한 바 있다. 당시 도성수는 홍지민을 껴안은 후 허리를 꺾어 뽀뽀를 했다. 그리고 온 얼굴에 입을 맞췄다.

이에 도성수 어머니는 "엄마 앞에서 뭐하는 짓이야? 얼른 자!"라고 버럭 했다. 홍지민은 도성수에게 "엄마한테 뽀뽀 진하게 해줘"라고 눈치를 줬지만, 도성수는 "내가 진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이라고 애처가 면모를 보였다. 그러자 도성수 어머니는 "눈꼴시어서 못 보겠다"고 질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근황을 공개한 뮤지컬 배우 홍지민./채널A
근황을 공개한 뮤지컬 배우 홍지민./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썸네일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