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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한 명품 브랜드의 행사장에 방문한 모습이다. 허니제이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미니 원피스에 힐을 착용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허니제이는 머리를 하나로 묶어올린 뒤 풀뱅 앞머리를 내며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허니제이님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 "고급 섹시의 정석", "요즘 미모가 정말 물올랐다"며 감탄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모델 정담과 결혼했다. 지난해 4월 딸 러브를 품에 안았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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