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D&E(동해&은혁)가 독보적 아우라를 과시했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 20일과 21일 0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인에비터블(INEVITABLE)'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슈퍼주니어-D&E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무드를 극대화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는가 하면, 냉온탕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까지 발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 슈퍼주니어-D&E는 힙한 느낌의 캐주얼룩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낸 것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착장과 대비되는 여유로운 표정과 당당한 포즈를 더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총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신보 콘셉트를 스포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슈퍼주니어-D&E. 그간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올라운더 유닛 그룹의 존재감을 과시한 만큼, 슈퍼주니어-D&E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담아낸 'INEVITABLE'을 향해 궁금증이 모인다.
슈퍼주니어-D&E의 미니 6집 '인에비터블(INEVITABLE)'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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