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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최근 11억원의 대출금을 상환한 근황을 전하며 셀카를 공유했다.
22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십구짤 어른이 들마 대기하면서 혼자 놀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대기 시간에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일자뱅 헤어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리님 귀여우세요”, “누나는 갈수록 어려지네요”, “나만 나이를 먹는 건가”, “한창 귀여울 나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으며, 이후 최병길 PD의 금전 문제 등을 폭로해 최근까지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용산 아파트를 내놓고 새 집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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