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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스텔라 아르투아 글로벌 만찬 행사 참석
[마이데일리 = 정새빈 인턴기자] 배우 고현정이 지난 20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열린 스텔라 아르투아의 글로벌 만찬 행사 '렛츠 두 디너(LET’S DO DINNER)'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브랜드 앰버서더인 데이비드 베컴을 비롯해 맷 데이먼, 마리아 샤라포바 등 유명 인사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자리를 빛냈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고현정의 카리스마와 강인한 존재감이 스텔라 아르투아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어울려 이번 행사에 초대됐다"고 전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렛츠 두 디너'는 '함께 즐기는 식사의 소중함'을 중요시하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맛이 가치가 되는 순간(A Taste Worth More)' 을 통해 600년 이상 변함없이 지켜온 브랜드 양조 전통과 맛의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ENA 드라마 '나미브'를 준비 중이다.
정새빈 기자 sb.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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