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리미엄 피자브랜드 7번가피자가 NEW(속이 꽉 찬) 레프리노 자연산 치즈크러스트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레프리노사는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신선한 프리미엄 A등급 우유를 바로 치즈로 만들어 품질 신뢰도가 높은 글로벌 치즈기업이다.
7번가피자는 레프리노사와 손잡고 피자 맛과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나섰다. 프리미엄 A등급 원유에서 뽑아낸 최고급 치즈이며 엣지속을 꽉 채우는 14mm의 두께로 순수자연산 치즈크러스트의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7번가피자 관계자는 “NEW(속이 꽉 찬) 레프리노 자연산 치즈크러스트는 진한 우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 14mm 두께로 엣지 속을 꽉 채우는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7번가피자의 NEW(속이 꽉 찬) 레프리노 자연산 치즈크러스트는 오는 26일 정식 출시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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