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박주미가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25일 박주미는 자신의 SNS에 "골프치기 좋은 날. 망고빙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박주미는 골프 라운딩을 나간 모습이다. 특히 박주미는 아들을 백허그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주미의 아들은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훈훈함이 느껴진다. 듬직한 피지컬과 훤칠한 키 역시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캬 누가 아들이라 하겠어", "이쁜 엄마 옆에 멋진 아들", "특급 유전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박주미는 남다른 포즈로 골프를 치는 모습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주미는 지난해 TV조선 '아씨두리안'에 출연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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