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진행된 '제1회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셀러 포럼'에서 '글로벌 셀링 프로그램'이 발표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가 발표한 '글로벌 셀링 프로그램'은 해외 국가에서 운영 중인 알리바바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국내 셀러들의 제품를 판매할때 향후 5년동안 수수료와 보증금을 면제해주는 내용으로, 오는 10월 부터 미국, 스페인, 프랑스, 일본을 우선 대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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