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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송혜교가 연일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25일 개인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턱받침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옥주현은 “아따 이쁘구마 우리 교오♥”라고 했고, 핑클 이진은 “왜케 이쁘냐”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앞서 송혜교는 이탈리아에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는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하기도 했다.
네티즌은 “국위선양 미모”, “최강 동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권혁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여빈과 이진욱, 허준호, 문우진 등이 출연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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