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가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가을 세일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본격적인 가을 제철 농산물인 배, 사과, 단감과 함께 한돈 데이(10월 1일)를 맞아 삼겹살을 행사 카드로 구매 시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더불어 쌀쌀해진 날씨에 어울리는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청정원 쌀국수, 목우촌 한우 LA식 갈비도 하나로마트 담당 상품기획자(MD)가 추천하는 필수 구매 상품으로 소개했다.
하나로마트 관계자는 “배, 단감, 샤인머스켓, 삼겹살은 맛이 뛰어나고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가을 캠핑을 떠날 예정이라면 구매하기 좋은 품목”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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