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7일 오후 서울 성수동 Y173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 ‘MLB 포차’ 미디어데이에서 셰프 오스틴 강이 직접 개발한 '김하성의 골든글러브 도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7일~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마스터셰프 시즌 4에 출연한 셰프 오스틴 강이 개발한 9개의 핫도그(6개의 퓨전 핫도그와 3개의 디저트 핫도그)를 만날 수 있다. 또한 MLB 스타 선수 9명에게 영감을 받아 개발한 메뉴이다.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 도그’, 김하성의 ‘골드 글러브 도그’, 애런 저지의 ‘치킨 파마산 도그’, 코리 시거의 ‘텍사스 닭강정 도그’, 브라이스 하퍼의 ‘와플 도그’,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제육 파스텔론 도그’, 아쿠냐 주니어의 ‘장조림 도그’, 바비 위트 주니어의 ‘홈런볼 탕후루’. 또한 전설적인 MLB 스타 선수들이 직접 사용했던 소장품도 전시된다. 19세 미만 청소년은 입장이 불가합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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