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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쓴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방송인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가 쪽쪽이를 뗀다.
30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쪽쪽이 ㅂㅂ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의 쪽쪽이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저기 찢어져 있는 쪽쪽이가 눈에 띈다. 준범이는 생후 25개월인 바. 쪽쪽이를 끊을 시기가 된 듯하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첫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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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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