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비니시우스가 발롱도르? 그는 3등! 1등은 로드리"…'발롱도르 수상' 독일 전설의 평가, "로드리는 스페인과 맨시티의 두뇌이자 리더"

시간2024-09-30 21: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로드리/게티이미지코리아
로드리/게티이미지코리아
비니시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비니시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2024년 발롱도르는 역대급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유력한 후보는 3명이다. 먼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 '듀오' 비니시우스와 주드 벨링엄이 유력 후보다. 그리고 마지막 1명은 유로 2024에서 스페인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리그 4연패 주역 로드리다.

누가 수상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모두 최고의 시즌을 보낸 최고의 선수들이다. 이번 발롱도르 수상자는 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를 잇는 진정한 새로운 황제로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다. 메시, 호날두 발롱도르 시대를 깬 루카 모드리치와 카림 벤제마는 동시대 선수들이었다.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다. 때문에 현지 언론들의 전망도 갈렸다. 비니시우스와 벨링엄 수상을 전망한 언론들도 있었고, 최근에는 로드리의 수상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각 후보를 지지하는 전 세계 축구인들의 목소리도 뒤섞였다. 이런 가운데 발롱도르 수상자가 비니시우스로 정해졌고, 그에게 그 내용을 통보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1990년 발롱도르 수상 경험이 있는 독일 축구의 전설 로타어 마테우스는 비니시우스가 아닌 다른 후보자를 지지했다. 비니시우스는 3위라고 못을 박았다. 2위는 벨링엄, 1위는 로드리였다.

마테우스는 독일의 '빌트'를 통해 "비니시우스보다 로드리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더 있다고 생각한다. 로드리는 유럽 챔피언이 된 스페인 대표팀과 EPL에서 우승한 맨시티의 두뇌이자 리더다. 이 두 타이틀은 로드리의 강력한 성과 덕분에 획득했다. 올해 가장 뛰어난 선수는 로드리"라고 주장했다.

로타어 마테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로타어 마테우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그는 "나에게 2위는 벨링엄이다. 벨링엄도 UCL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유로 2024에서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벨링엄의 활약으로 인해 잉글랜드 대표팀은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다. 벨링엄은 유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따라서 내 평가는 로드리가 가장 높고, 그 다음 벨링엄, 비니시우스다"고 설명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진서연 "♥남편과 이태원 클럽서 흔들다 만나…3개월만 혼인신고" [전현무계획]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베스트 추천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오마이걸 미미 "에너지 떨어지면, 내 배에 기름이 찼나 돌아봐"

  • '43억 횡령' 황정음, 전 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마무리 단계" [공식입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