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피로감 드려 죄송" VS "위법한 일 없어" 박지윤-최동석, 이혼소송 중 계속된 갈등 ing[MD이슈]

시간2024-10-01 06:10:00 남혜연 기자 whice1@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박지윤과 최동석. 사진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누구보다 행복해 보였던 부부였기에 후폭풍은 컸다.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던 KBS 전 아나운서 부부 최동석과 박진윤이 이혼 소송중 및 양육권 분쟁 중인 가운데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30일 CBS는 박진윤은 지난 6월 최동석의 여성 지인인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송은 제주지방법원 가사 단독 재판부가 담당하며 A씨는 최동석의 상간녀로 피소됐으며, 오는 10월 2차 변론기일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두 사람의 이혼소송이 알려진 직후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박지윤을 저격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려 논란을 만들기도 해 이번 소송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때 박지윤을 저격하는 듯한 글이 공개되자 박지윤의 소속사측은 이에 대한 해명을 이어가기도 했다.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눈물을 보이며 등장한 최동석은 "이혼을 기사로 알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더욱이 이 프로그램의 경우 파일럿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만큼 오늘 10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이번 최동석의 소송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타격은 불가피 하다.

TV 조선 '이제 혼자다'에 모습을 드러낸 최동석. 사진 | TV 조선

반면 박지윤의 경우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히거나 개인 소셜 계정을 통해 감정적인 말을 최대한 아꼈다. 대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동석 역시 날선 모습을 보이다가도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모습에선 누구보다 행복한 얼굴과 글을 써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그런 두 사람의 각기 다른 행보도 잠시, 또 다른 소송이 알려지며 대중 역시 큰 충격에 빠졌다. 먼저 박진윤의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개인사로 피로하게 해서 죄송하다"며 말을 아꼈고, 최동석은 소셜 계정을 통해 "지인(A씨)이 박지윤 씨로부터 소송을 당한 것은 맞다. 하지만, 박지윤 씨와의 결혼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으며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보도된 내용을 부인했다.

두 사람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 또한 안타까움으로 가득하다. 최동석과 박지윤 두 사람의 이슈가 터질때 마다 각각의 소셜 계정에는 응원의 글들을 이어지고 있다. 각기 다른 입장이지만, 이번 소송으로 또 다시 진실 공방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동석과 박지윤 사이의 두 자녀에 대한 조심스런 마음도 여전하다. 이미 대중 매체를 통해 얼굴이 공개된 만큼 계속된 폭로 및 소송으로 인해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한결 같다. 최동석과 박지윤 역시 이혼 소송이 본격화 된 직후 부터는 아이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남혜연 기자 whice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취한 척 女 허벅지 만져"… 나상현씨밴드 나상현, 성추행 폭로 인정 [전문]

베스트 추천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 '해리포터 맥고나걸' 성우 임수아 별세…향년 73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