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강현조/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맨 강재준이 새벽육아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는 1일 개인 계정에 “새벽 4시36분 수유완료! 지금 혹시 이 글보시는 육아동지여러분. 원래 역방쿠션에서 타이니모빌보면서 놔두면 응아를 하나요? 무조건 응아 왕창 하네요. 오늘도 육아팅입니다.현조는 더자긴 글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조 군은 눈을 말똥말똥하게 뜨고 모빌을 쳐다보는 모습이다.
지난 3월 딸을 품에 안은 슬리피는 “우리는 항쌍 깨있네”라고 했다.
강현조, 강재준/소셜미디어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7년여 만인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8월 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