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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1일 개인 계정에 "첫 공연 출발~"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고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11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한층 어려보이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7월 LA(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시애틀을 거친 '2024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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