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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오드리 헵번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M사의 의상과 가방 등 아이템을 착용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장원영은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가죽 장갑을 끼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빛 메이크업을 하고 올림머리를 한 장원영은 우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는 장원영이다. 팬들 역시 "보자마자 오드리 헵번 생각났다", "너무 예쁘다", "완전 공주야", "진짜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일본 도쿄돔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공연을 개최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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