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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한지민이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에 참석한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지민은 신부 대기실에서 신부와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현재 10살 연하의 잔나비 보컬 최종훈과 열애 중이다. 최근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 촬영을 마치고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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