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가수 츄가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라이프펫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라이프펫은 4일 츄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브랜드 신규 론칭을 했다고 밝혔다.
라이프펫은 ‘행복하고 트렌디한 펫들의 건강한 라이프 브랜드’라는 소개 메시지와 함께 츄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담은 브랜딩 영상을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신규 론칭한 영양제는 강아지 영양제 5종으로 ▲라이프펫 프로바이오틱스 ▲라이프펫 조인트 ▲라이프펫 아이즈 ▲라이프펫 스킨케어 ▲라이프펫 브레스와 함께 고양이 영양제 2종 ▲라이프펫 브레스&헤어볼 ▲라이프펫 유리나리다.
라이프펫 관계자는 “브랜드 전 제품에 간 보호 성분을 배합해 제품을 개발했다”라며 “반려동물들에게 급여하기 쉽도록 천연향미제로 기호성을 높였으며, 소형견이나 노견들도 편하게 먹일 수 있도록 말랑하고 촉촉한 제형으로 설계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천용 라이프펫 대표는 “평소 귀엽고 댕댕미 넘치는 대세 ‘츄’가 반려동물들과 잘 어울리며 케미가 좋아 영양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소개해 드리기 위해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츄의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말했다.
이어 “앞으로 라이프펫은 첫 라인업인 반려동물 영양제를 시작으로 뷰티 및 라이프 제품까지 다양하게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프펫은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전 제품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