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먹튀 전락' 제주스에 인내심 잃었다...새로운 스트라이커 낙점! 심지어 ‘공짜’

시간2024-10-05 21:07: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조너선 데이비드/라이브 스코어
조너선 데이비드/라이브 스코어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조너선 데이비드(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스널에는 ‘9번의 저주’가 있다. 이전부터 여러 스트라이커를 데려왔으나 등번호 9번을 달면 활약이 저조해지는 상황이 반복됐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저주를 깰 찬스를 잡았다. 아스널은 4500만 파운드(약 715억원)를 투자하며 맨체스터 시티에서 가브리엘 제주스를 영입했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코치 시절 제주스를 지도한 경험이 있기에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제주스도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첫 시즌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경기 11골로 나쁘지 않았으나 부상 이탈을 반복했다. 지난 시즌 득점은 4골에 불과했고 이번 시즌은 득점이 없다.

이로 인해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시즌에 영입한 카이 하베르츠를 최전방으로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다행히 하베르츠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13골로 부카요 사카(16골)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에 올랐고 올시즌도 벌써 3골을 성공시켰다.

가브리엘 제주스/게티이미지코리아
가브리엘 제주스/게티이미지코리아

결국 아스널은 새로운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데이비드를 주목하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4일(한국시간) “아스널은 데이비드 영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는 캐나다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상대 수비라인을 파고드는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득점을 노린다. 신장은 크지 않지만 수비수와의 경합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으며 양발을 모두 잘 사용한다.

데이비드는 2020년에 헨트에서 릴로 이적했고 팀의 핵심 스트라이커로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도 프랑스 리그1 34경기 19골 4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26골 9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도 리그 6경기에서 벌써 5골로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조너선 데이비드/게티이미지코리아
조너선 데이비드/게티이미지코리아

릴과 데이비드의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다. 하지만 재계약보다는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자연스레 1월부터는 ‘보스만 룰’에 의해 다른 팀들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고 내년 여름에는 FA(자유계약)로 영입을 할 수 있다.

매체는 “데이비드의 가치는 5,000만 유로(약 740억원)로 평가되지만 여름에 이적료 없이 영입이 가능하다. 아스널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상황이다. 아스널과 함께 아스톤 빌라, 뉴캐슬 등도 데이비드를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썸네일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