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한다.
7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미니 7집 '별의 장 : SANCTUARY'(별의 장 : SANCTUARY) 발매 소식을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간 앨범과 앨범, 시리즈와 시리즈를 엮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며 동시대 청춘들의 보편적인 성장 궤적을 노래했다.
전작 'minisode 3: TOMORROW'는 지난 시리즈들을 총망라한 서사를 그렸다. 과거의 약속을 기억해 내고 함께 약속했던 ‘너'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 받는 이들이 새로운 챕터를 통해 들려줄 이야기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별의 장: SANCTUARY'는 11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신보의 예약 판매는 오늘(7일) 오전 11시 시작되며, 온·오프라인 판매처 등 앨범 관련 상세 내용은 추후 위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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