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5시즌 만에 라리가 전격 복귀?...바르셀로나 '러브콜', 아스널은 '재계약' 검토 나선다

시간2024-10-07 12:05: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토마스 파티/365scores
토마스 파티/365scores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르셀로나가 토마스 파티(아스널)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가나 출신인 파티는 2015-16시즌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파티는 특유의 뛰어난 피지컬과 볼을 다루는 기술로 중원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패스와 킥에도 강점을 보이며 중거리슛까지 장착해 아틀레티코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파티는 2020-21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은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파티의 바이아웃인 4,500만 파운드(약 796억원)를 지불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파티를 3선에 배치하면서 후방 빌드업 체계를 구축했다. 파티는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패스와 탈압박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부상이 반복됐다. 파티는 2021-22시즌에 리그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다음 해에는 리그 33경기를 소화했지만 우승 경쟁을 펼치는 시즌 막바지에 이탈을 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시즌에는 매각설이 등장한 가운데 부상을 반복하며 리그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토마스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바르셀로나가 파티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피차혜스’는 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파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아틀레티코 또한 파티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한지 플릭 감독 아래 라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라민 야말과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등 공격수들의 맹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중원에는 여전히 약점이 있다. 가비와 프랭키 데 용이 차례로 쓰러지면서 페드리와 마르크 카사도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서 FA(자유계약)로 영입할 수 있는 파티가 매력적인 카드로 떠올랐다.

토마스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런 상황에서 아스널은 재계약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아스널은 파티와의 2년 재계약을 위한 협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여전히 파티를 최고의 선수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티는 올시즌 리그 7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직전 사우샘프턴전에서는 오른쪽 사이드백으로 나서기도 했다. 여전히 부상만 없다면 중심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모습이다. 또한 파티를 매각하더라도 재계약을 체결해 이적료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된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