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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
7일 선미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앞서 선미는 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4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의 K팝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사진 속 선미는 타이트한 민소매 블라우스와 짧은 하의를 착용했다. 선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선미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냈다. 극세사 몸매에도 뿜어져 나오는 선미 만의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공연 너무 재미있었다. 헝가리에 와줘서 고맙다", "뽀글머리 너무 예쁘다", "방금 사랑에 빠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싱글 '벌룬 인 러브'를 발매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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