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장동건·이민호·최시원 주연 '보통의 가족'
오는 16일 개봉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정재가 훈남 배우들과 함께 했다.
이정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보통의가족' 시사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이정재는 영화 '보통의 가족' VIP 시사회에 참석해 주연 배우 장동건, 이민호 그리고 최시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세 사람의 만남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옛날에 같이 영화 '태풍' 출연할 때 생각난다" "다들 너무 잘생겼다" "카메라 화면 좀 닦아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통의 가족'은 헤르만 코흐의 소설 '더 디너'가 원작으로, 형제 부부가 자녀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정재는 오는 12월 2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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