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원숭이가 테슬라 차 안에서 춤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9일(현지시간) ‘더 선’에 따르면, 9만 파운드(약 1억 5,800만원)에 달하는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앞좌석에서 춤을 추는 원숭이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2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촬영됐다.
틱톡에 올라온 이 영상은 110만개 이상의 ‘좋아요’와 4,6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네티즌은 “어떻게 원숭이가 차를 탈 수 있냐”, “불법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부 원숭이 종은 텍사스에서 반려동물로 허용되고 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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