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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완벽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15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늘부턴 여행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거울 앞에서 남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허니제이는 짧은 미니스커트에 검정색 부츠를 착용해 사랑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허니제이는 남편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기도. 두 사람의 기분 좋은 근황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했다. 2023년 4월 딸 러브 양을 품에 안았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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