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NC 다이노스가 10월 15일 시작한 CAMP 1을 구단 마케팅 파트너인 마이오케어와 함께한다.
NC는 24시즌을 마무리하고 25시즌을 시작하는 CAMP 1을 맞아 선수들의 효율적인 훈련을 위해 마이오케어 퍼폼 100박스를 지원받았다.
NC가 제공받은 마이오케어 퍼폼은 활력과 집중력을 강화하는 한편 근 기능을 향상하고 피로회복을 돕는 필수 아미노산 제품이다. 물에 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운동 전중후 섭취 시 효과를 볼 수 있어 훈련 후 체력 소모가 심한 선수단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성영 선수는 “선수단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는 마이오케어에 감사하다. 마이오케어 퍼폼을 통해 25시즌의 시작인 CAMP 1에서 지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 있게 훈련해 내년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NC 다이노스와 마이오케어는 24시즌 마케팅 협약을 맺으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6월 마이오케어의 대표 제품 마이오케어 라이프를 제공받은 바 있다.
마이오케어는 근육증진을 통한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내는 건강 기능성 식품 연구, 개발 및 판매 회사로 10년 이상의 임상 연구 경험과 국내에서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서 얻은 근육대사에 대한 풍부하고 확고한 이해를 바탕으로 증명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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