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한선화가 한껏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한선화는 지난 15일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꽃무늬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머금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체력 관리를 위해 건강 주스를 먹는 모습을 담았다. 뚜껑에는 "빈틈없이 완벽한"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선화는 2009년 그룹 시크릿 멤버로 데뷔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3년부터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으며, 최근 JTBC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 출연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