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인 16일 '보통의 가족'은 관객 4만 2428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5만 263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베테랑2'(감독 류승완)으로 관객 1만 5404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735만 3899명이 됐다. 3위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이다. 관객 1만 2997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54만 9673명을 기록했다.
4위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감독 이윤석)로 관객 1만 11612명 관람, 누적 관객수 2만 2040명이다. '스마일2'(감독 파커 핀)는 관객 8137명 관람, 누적 관객수 8479명을 기록하며 5위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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