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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성시경이 24년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17일 개인 계정에 “오늘 데뷔 했대요 좋은밤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시경은 염색한 헤어 스타일에 하얀 피부를 뽐내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귀엽다 귀여워”, “데뷔 24주년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시경은 2000년 사이버 가요제 뜨악 페스티벌 대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데뷔해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넌 감동이었어’를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최근엔 유튜브 등에서 ‘맛집’을 소개하는 ‘국밥부장관’으로도 맹활약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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