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유이, tvN 예능 '무쇠소녀단'서 철인 3종 도전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유이는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날씨 좋은 오늘. 훈련 잘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ㅇ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운동 중인 모습으로 블랙 전신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허리의 손을 얹는 모습으로 넘치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이는 배우 박주현과 함께 한강변에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훈련이 만족스러웠는지 박주현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를 본 코미디언 이승윤은 "다치지 말고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누리꾼들은 "선수 느낌 나는데?" "철인 3종 경기에서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 "자전거랑 많이 친해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tvN 예능 '무쇠소녀단'에 출연 중이다. '무쇠소녀단'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세 종목을 연이어하는 극한의 스포츠 철인 3종 도전기이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