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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희정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김민재와 투샷을 공유했다.
김희정은 16일 개인 계정에 "꿈같았던 어제 저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김민재의 사인 유니폼을 들고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앞선 15일 한국 축구 대표팀은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으며, 최근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 출연해 활약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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