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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타 1볼넷' 오타니, 밥상 열심히 차리면 뭐하나…'북극곰' 알론소 3타점 4득점! 메츠, 벼랑 끝 기사회생 [NLCS]

시간2024-10-19 09:17:17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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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피트 알론소./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메츠 피트 알론소./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북극곰' 피트 알론소가 뉴욕 메츠를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으로 이끌었다.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 남겨둔 다저스는 경기 초반 오타니가 수차례 차린 밥상을 걷어차고 뒤늦게 추격에 나섰지만, 이미 넘어간 흐름을 돌릴 순 없었다.

메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 홈 맞대결에서 12-6 승리했다.

▲ 선발 라인업

다저스 :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우익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토미 에드먼(유격수)-키케 에르난데스(2루수)-맥스 먼시(3루수)-윌 스미스(포수)-앤디 파헤즈(중견수),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

메츠 : 프란시스코 린도어(유격수)-브랜든 니모(좌익수)-마크 비엔토스(3루수)-피트 알론소(1루수)-제시 윈커(지명타자)-스탈링 마르테(우익수)-타이욘 테일러(중견수)-제프 맥닐(2루수)-프란시스코 알바레즈(포수), 선발 투수 데이비드 피터슨.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전날(18일) 경기 전까지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22타석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던 오타니가 드디어 편식을 끝냈다. 1회 첫 타석에서 리드오프 홈런을 터뜨리는 등 3개의 볼넷을 얻어내며 4득점 경기를 바탕으로 다저스의 10-2 완승에 큰 힘을 보탠 오타니가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오타니는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이날 첫 타석에서 메츠 선발 데이비드 피터슨을 상대로 3B-2S의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익수 방면에 안타를 뽑아내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그리고 후속타자 무키 베츠의 2루타에 3루 베이스를 밟았다. 하지만 결정적인 상황에서 한 방이 터지지 않으면서 득점과 연이 닿진 못했다. 그래도 오타니의 존재감은 이어졌다.

1-3으로 뒤진 2회초 2사 2루의 득점권 찬스에서는 볼넷을 얻어내며 멀티출루를 완성했고, 2-8로 간격이 크게 벌어진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시 한번 피터슨에게 안타를 뽑아냈으나, 계속해서 홈을 밟는 상황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에 오타니도 조금씩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5-10까지 따라 붙은 5회말 네 번째 타석에선 바뀐 투수 라인 스타넥을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리고 오타니는 6-11로 뒤진 8회초 1사 주자 없는 정규이닝 마지막 타석에서 메츠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에게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4타수 2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뉴욕 메츠 피트 알론소./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메츠 피트 알론소./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앤디 파헤즈./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앤디 파헤즈./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메츠 스탈링 마르테./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메츠 스탈링 마르테./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가 살아난 타격감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밥상을 차렸음에도 불구하고 득점과 연결시키지 못한 가운데 메츠가 다저스의 마운드를 폭격하며 시리즈를 6차전으로 끌고갔다. 경기 초반의 주도권을 잡은 건 메츠였다. 메츠는 1회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안타와 브랜든 니모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득점권 찬스에서 피트 알론소가 다저스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로 선제 스리런홈런을 폭발시키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2회초 키케 에르난데스의 볼넷과 앤디 파헤즈의 안타로 마련된 1, 3루에서 상대 폭투를 바탕으로 한 점을 따라붙었는데, 3회말 메츠가 확실히 간격을 벌렸다. 알론소와 제시 윈커의 연속 볼넷 이후 스탈링 마르테가 두 명의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프란시스코 알바레즈-린도어-브랜든 니모까지 세 타자 연속 적시타를 바탕으로 5점을 쓸어 담으며 8-1까지 간격을 벌렸다.

이후 추격과 도망의 흐름이 반복됐다. 4회초 다저스가 파헤즈의 솔로홈런으로 한 점을 쫓았자, 메츠는 4회말 윈커의 1타점 3루타, 맥닐의 희생플라이로 더 달아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5회초 파헤즈가 스리런포를 폭발시킨 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베츠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10-6으로 메츠를 추격했고, 메츠는 6회말 다시 한 점을 도망가면서 간격이 좁혀질 듯 좁혀지지 않았다.

계속해서 메츠는 8회말 알론소와 윈커의 연속 안타로 찾아온 찬스에서 마르테가 사실상 승기에 쐐기를 박는 적시타를 터뜨리며 12-6까지 도망갔고, 8회초부터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가 2이닝을 무실저믕로 막아내며 12-6 '더블스코어'로 승리, 챔피언십시리즈를 6차전으로 끌고가는데 성공했다.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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