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친동생 채서진과 다정한 투샷 '미모 자매' 과시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조성경 기자] 배우 김옥빈이 심플 데님룩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옥빈은 20일 자신의 개인 SNS계정을 통해 오페라 ‘투란도트’ 관람 인증샷을 공개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이날 친동생 채서진(본명 김고운)과 함께 한 김옥빈은 ‘투란도트, 이 엄청난 스케일을 단 일주일만 볼 수 있다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과 채서진은 다정한 투샷으로 자매의 우애를 과시했다.
특히 김옥빈은 흰 블라우스에 청바지차림만으로도 고급스러운 여신의 아우라를 뿜어냈다. 또한 채서진은 언니에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하며 사진마다 윙크하는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끌었다.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한편, 채서진은 지난 4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김옥빈은 채서진의 결혼식에서 축사를 했다.
조성경 기자 ech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