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조혜정이 가을밤의 여유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조혜정은 자신의 SNS에 "드디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씨잖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혜정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디저트 카페에서 찍은 모습과, 지인들과 함께 식당에서 막걸리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면을 담고 있다. 특히 튜브탑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 "감기 조심하세요!" "이 날씨 순식간에 지나가니까요" "추운데 얼른 따뜻하게 입으세요" 등의 댓글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혜정은 영화 '포커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포커스'는 중고 카메라를 구매한 후 기이한 일에 휘말리는 포토그래퍼 은호(안동구 분)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호러 영화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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