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전인미답' 50-50 달성한 오타니, 동료들 마음 사로잡을까? 선수들이 직접 뽑는 'MVP 후보' 3인 선정

시간2024-10-22 13:39:31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전인미답'의 기록을 작성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1시즌 이후 두 번째 선수들이 직접 뽑는 MVP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선수협회는 22일(한국시각) 아메리칸-내셔널리그의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의 후보들을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직접 투표해서 뽑는 시스템으로 지난 1992년 재정됐다.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다는 점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이라고 볼 수 있다. 가장 먼저 올해의 선수상 후보는 단연 오타니 쇼헤이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얄스)까지 세 명. 이 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는 단연 오타니다.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서 올해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오타니는 타석에서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오타니는 지명타자로만 159경기에 출전해 197안타 54홈런 130타점 134득점 59도루 타율 0.310 OPS 1.036으로 폭주했다. 특히 전 세계 야구계에서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기록이었던 50홈런-50도루까지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오타니는 타석수(731)를 비롯해 득점(134점)과 타점(130점), 홈런(54홈런), 출루율(0.390), 장타율(0.646), OPS(1.036), 루타(411)에서 모두 내셔널리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오타니는 올해 '전설' 스즈키 이치로와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를 모두 뛰어넘는 것은 물론 구단과 메이저리그 수많은 역사들을 새롭게 쓰는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며,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게티이미지코리아
캔자스시티 로얄스 바비 위트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캔자스시티 로얄스 바비 위트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애런 저지 또한 최고의 시즌을 보낸 것은 마찬가지. 158경기에서 180안타 58홈런 144타점 122득점 10도루 타율 0.322 OPS 1.159를 기록하며 홈런과 타점, 볼넷, 장타율, 출루율, OPS, 루타 부문에서 아메리칸 최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바비 위트 주니어의 경우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 유격수 2년 연속 30-30을 비롯해 161경기에서 211안타 32홈런 109타점 125득점 31도루 타율 0.332 OPS 0.977로 아메리칸리그 최다안타와 타격왕 타이틀을 손에 쥐었다.

저지와 위트 주니어도 최고의 시즌을 보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지금껏 그 누구도 기록하지 못했던 '50-50'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오타니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오타니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될 경우 지난 2021시즌 이후 두 번째 명예로운 타이틀을 획득하게 된다. 하지만 베이스볼 아메리카(BA)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는 올 시즌 MVP로 모두 저지를 선정한 만큼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오타니는 올해의 선수 외에도 '아웃스탠딩 플레이어 어워드' 내셔널리그 최종 후보 3인에도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아웃스탠딩 플레이어의 경우 야수 중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 오타니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던 2021년과 2023시즌에도 아웃스탠딩 플레이어로 선출된 바 있다. 오타니는 내친김에 올해의 선수와 아웃스탠팅 플레이어를 모두 노려볼 수 있다. 과연 선수들이 직접 뽑는 MVP로 어떤 선수가 선정될까.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후보

▲ 올해의 선수

- 오타니 쇼헤이(다저스), 애런 저지(양키스),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 아웃스탠딩 플레이어(최우수 야수)

- 아메리칸리그 : 애런 저지(양키스),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호세 라미레즈(클리블랜드)

- 내셔널리그 : 오타니 쇼헤이(다저스), 프란시스코 린도어(메츠), 마르셀 오수나(애틀란타)

▲ 아웃스탠딩 피처(최우수 투수)

- 아메리칸리그 : 엠마누엘 클라세(클리블랜드), 로건 길버트(마이애미),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 내셔널리그 : 크리스 세일(애틀란타), 폴 스킨스(피츠버그), 잭 휠러(필라델피아)

▲ 아웃스탠딩 루키(신인왕)

- 아메리칸리그 : 윌리어 아브레유(보스턴), 콜튼 카우저(볼티모어), 오스틴 웰스(양키스)

- 내셔널리그 : 잭슨 추리오(애틀란타), 잭슨 메릴(샌디에이고), 폴 스킨스

▲ 컴백 플레이어(재기상)

- 아메리칸리그 : 개럿 크로셰(화이트삭스), 채드 그린(토론토), 타일러 오닐(보스턴)

- 내셔널리그 : 리스 호스킨스(애틀란타), 주릭슨 프로파(샌디에이고), 크리스 세일(애틀란타)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썸네일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