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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22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10월 이달의 픽' 투표 케이팝 아티스트 남, 여 부문에서 방탄소년단 지민과 트와이스 다현이 2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이돌 루키 남, 여 부문에서는 제로베이스원의 장하오와 유니스의 진현주가 1위를 차지했다. '10월 이달의 픽' 투표 각 부문 1위에 오른 4명의 아티스트에게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미디어 타워 전광판 광고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지민은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가 최근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서 역주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8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K팝 솔로 가수의 솔로곡 최단기간 신기록이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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