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멕시코의 프리미엄 데킬라 ‘클라세 아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1층 와인셀라에서 내달 7일까지 열린다.
클라세 아줄은 데킬라의 원재료인 아가베 선택부터 술병 제작까지 전통적인 제조방식을 고수하며 멕시코 장인 정신을 담고 있는 브랜드다.
대표 상품으로는 울트라, 아네호, 골드, 레포사도, 플라타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숙성 없이 출시하는 ‘플라타’부터 60개월 동안 숙성한 최상위 등급 ‘울트라’까지 국내에 수입된 클라세 아줄의 모든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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